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비가 와서 당황;
비오는 줄 아예 몰랐거든요.
다행히 그쳐서 텐트 철수하고 집에 왔어요.
철수하면서 움직였더니 걸음 좀 채웠고
집에 와서도 열심히 걸었어요.
어후.. 피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