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묵밥 만들라고 대기 중이에요

저번에 만들어 먹은게 너무 맛있었어서 

오늘 담백하고 따뜻하게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다보니 묵밥에는 밥이 들어가야 진짜 맛있다고 

킥의 수준으로 ㅋㅋ 그래서 지금 육수 끓이고 있는데 (다시마, 멸치 넣어서)

김치도 씻어서 참기름이랑 알룰로스 넣어서 무쳐놨거든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