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6천보 완주한후 쉬는 날이라고 계속 먹기만 했더니 배가 꽉차서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그때 나가서 좀 걸었으면 나았을껄.. 그냥 잤더니 아침에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아침 눈 뜨자 걷고 지금 나가서 또 걸어 만보 완주하고 나니 속이 편안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