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waminboss.moneple.com/jayuu/70935662
광복절이 오늘
휴일이라 산에 올랐습니다
비탈길도 지나고 둘계단도 지나고
헉헉대며 올랐습니다.
정상에 오르고 보니 산바람이 얼마나 좋은지 콧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산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뭇꾼이 나무를 할때
이마에 흐른땀을 씻어준대요.
1
0
신고하기
작성자 MkIiiSAxus
신고글 계단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고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