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속편한 식단_채소가득한 식탁

식전 항상 채소를 먼저 섭취해 속을 다스려줍니다.

 

 

양상추를 기본으로 그때그때 신선한 채소를 준비해 집에서 직접 만든 유자드레싱을 가볍게 뿌려줍니다.

소스가 많으면 당섭취가 많아질 수 있어 과하지 않을 정도로만 뿌려요.

이렇게 샐러드를 매끼니때마다 식전에 항상 섭취하고 있어요. 

 

그리고 반찬을 구성할때, 역류성 식도염 방지를 위해서 식탁에 빼놓지 않고 올리는 것은 바로 양배추찜이에요.

 

 

양배추찜과 함께 빼놓지 않고 준비해두는 것이 바로 브로콜리죠.

때로는 살짝 데치기만 할때도 있고, 때로는 양념에 무칠때도 있는데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절대 잊지않고 식사시 섭취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반찬은 가급적 채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데, 전을 구울 때에도 미나리전, 김치전 등 기름진 음식이라도 채소 비율을 높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식사시에는 가급적 국을 먹지 않아요.

국물이 들어가면 속이 더부룩해서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질 때가 있는데 국물 없이 식사하면 속이 편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건 6시 이후로는 금식!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6시 이후 금식이 무엇보다 효과 짱이더라구요.

 

채소반찬위주

국물없이 식사

6시 이후 금식

 

이 3가지만 지켜도 속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