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속편한 봄동 된장국 먹어요

다시물과 쌀뜨물 섞은 육수에 봄동넣고 된장과 들깨가루 넣어 끓였더니 국물이 시원하네요. 저는 갈수록 된장국 같은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이 먹음 속이 편해서 그런지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