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랑 같이 살아요

집에아무도 없고 혼자 있어요 신랑은 돌아기시고 애들은 다 객지에. 나가 있고...

성격도 너무 내성적이라. 놀러도 안나고 그래서 많이 외로웠어요

그래서 화초에 취미를 붙였어요 매일 아침 화초에 음악을 틀어주고. 화초 잎에 분무해주고 낮에 산책길 한번 다녀오고 저 같은 성격에 딱 인것 같아요 저녁에 습도 조절도 되는. 것 같구요. 

여러분도 화초하고 친구해 볼 마음 없으신가요?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