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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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케아 갔어요. 딱히 갈일이 없어 안가봤는데 아이방 블라인드 바꾸고 책상조명도 바꿔주려고 아이가 이케아가서 사고싶다해서 갔답니다. 벌집블라인드 암막으로 사고  조명등 샀어요. 스웨디쉬 미트볼인가 아이가 맛있다해서 먹어봤어요. 

제 입에는 그냥 그랬어요. 너무 넓어 다니는데 힘들었어요. 다시 가고 싶지는 않더군요..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와서 블라인드 설치하고 조명등 조립해놓고보니 보기엔 그럴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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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과민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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