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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특강을 듣고 백화점에
들러 수선을 맡겨둔 옷을 찾아 집으로
돌아와서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와 당충전을 위해 과일을 먹으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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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jj9SeH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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