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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가에 와서 산책 완료했습니다. 안세영 선수 8강 보면서 맘 졸이면서 걸어다녔더니 금방 돌았네요~ 오늘 35도 육박하는 더위인데도, 배드민턴 보느라 더운줄 모르고 돌아다녔네요.
확실히 본가에 오니 편하네요. 어떤 이들은 집 떠나면 본가보다 지금 거주하는 곳이 내 집 같다고 하는데 저는 본가가 더 편하긴 하네요~ 근데 잘 안 오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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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송가성
신고글 8/3 오늘의 산책코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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